728x90 반응형 대표기도문107 주일 대표기도문 2024년 9월 마지막 주일 9월 다섯째 주일 기도문샬롬! 주의 은혜가 가득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2024년 9월 29일 주일 대표기도문을 나눕니다. 9월의 마지막이자 가을이 점점 깊어가는 시기입니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특별히 대한민국을 위하 기도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이 가을의 문턱에서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립니다. 주님은 모든 시간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계절의 변화 속에서 우리의 삶에도 새로운 변화를 주시길 간구합니다. 노아가 방주에서 내린 후, 주님께서 무지개를 통해 새 언약을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새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언제나 성실하시며 변함이 없으시니, 저희가 그 신실하심을 믿고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지난 한주간을 살아오면서 하나님을 기쁘.. 2024. 9. 24. 2024년 9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해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아름다운 가을의 깊어가는 시간 속에서 저희가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맑고 청명한 하늘처럼, 우리의 마음도 주님의 은혜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주님을 찬양하는 이 시간이 우리의 삶 속에 새로운 소망과 평강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계절이 바뀌며 자연이 새로워지는 것처럼, 저희의 영혼도 주님의 말씀으로 새로워지길 간구합니다. 주님, 이제 곧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오가는 발걸음마다 주님의 보호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화목과 평안 속에서 주님께 감사드리.. 2024. 9. 7.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9월 둘째 주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찬란한 계절의 변화를 통해 주님의 섭리를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9월의 둘째 주일, 우리에게 또 한 번의 주님의 날을 허락하사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초록으로 가득했던 여름은 서서히 물러가고, 이제 가을의 서늘한 바람과 함께 자연은 결실의 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손길 속에 이 땅은 풍요로움을 준비하고, 그 변화 속에서 저희 또한 주님의 일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 마치 계절이 변함없이 돌고 도는 것처럼, 우리 인생의 모든 순간도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바람이 나뭇잎을 흔들며 노래하는 소리 속에서, 저희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 가운데 늘 함께하시며,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2024. 9. 7.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8월 첫째주 주일 낮 대표기도문2024년 8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8월을 허락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폭염 속에서 지나는 이들을 위한 기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기도문은 한글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첨부했습니다.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폭염 속에서도 저희를 지켜 주시고, 돌아 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과 능력으로 저희들을 붙드시고 오늘도 거룩하신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생사화복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무엇을 하든 항상 하나님만을 높이며 찬양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난 한주 주의 뜻대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따르지 못하고 나의 고집대로 살았던 저희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 2024. 7. 30. 주일 대표기도문 7월 셋째주 주일대표기도문샬롬!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4년도 7월 21일 주일 대표기도문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시며, 영원한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아름다운 7월의 주일에 주님의 존전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이 시간을 드립니다. 주님, 지난 한 주간 저희의 삶을 돌아봅니다. 저희가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의 유혹에 빠져 죄를 지었음을 회개합니다. 마음과 생각이 주님을 떠나 있었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를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7월에는 .. 2024. 7. 15. 7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7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저희가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주님의 집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기쁨과 축복을 허락하신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하며 주님, 저희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세상의 유혹과 욕심에 따라 살아온 저희의 죄를 고백합니다. 주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 했던 저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진정으로 회개하고, 다시는 같은 죄를 범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성령님께서 저희를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힘과 능력을 주옵소서. 교회와 성도들을.. 2024. 7. 11. 주일 대표기도문 6월 다섯째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거룩하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끝까지 사랑하시고 언제나 진리의 길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거룩하심과 위대하심을 온전히 찬양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감사함으로 주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오직 주님만의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우리가 세상에 헛된 것들을 탐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찾아 가는 주님의 거룩한 백성 되게 하옵소서. 6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시간이 이리도 빨리 흘러가는 우리는 무심히 지날 때가 많았습니다. 벌써 2024년도 변 년이 지나갔습니다. 새해의 기쁨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흘러갑니다. 흐르는 시간들을 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바로 알기를 원합니다.. 2024. 6. 21. 매일 감사 기도문 매일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기도문입니다. 하루하루 하나님께 감사의 제목을 찾아 드리는 개인 감사 기도입니다.출처 김민정 매일 감사 기도문 1월 1일 기도문올해, 아버지로 충분합니다 나에게 새로운 시간을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요. 비록 힘든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면 감당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붙잡아주신 그 사랑으로 이 시간을 맞이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일평생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얼마나 달라고만 했는지 회개합니다. 기도가 대화인 줄 알면서도 대화는커녕 요구만 해왔습니다. 하나님께 요구를 많이 하는 것이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인 양 착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올해는 청구서만 내미는 기도가 아니라 아버지를 사랑하고 높여드리는 기도를 하기.. 2024. 6. 21.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6월 넷째주 항상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2024년 6월 23일 주일 감사합니다. 6.25 전쟁 기념주일에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의 가운데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온 천지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신앙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는 은혜주심 감사합니다. 6월 네 번째 주일을 허락하셨사오니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우리가 항상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옵소서. 내 안에 성령을 허락하사 영원히 살아계시는 주님을 찬양하게 하게 하소서. 저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늘 붙들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전으로 인도하셨사오니 하나님을 온전.. 2024. 6. 21. 6월 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 각 절기에 맞춘 6월 대표기도문6월 대표기도문입니다. 지금까지 올린 6월 대표기도문을 정리하여 중요한 부분만 추려 올렸습니다. 전체 기도문은 각 기도문 하단에 링크를 두었으니 이동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6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들에게 말할 수 없는 크신 사랑과 은혜를 베풀에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먼지와 같은 인생을 붙드사 가장 존귀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찬양하게 하게 하여 주신 것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지난 한 주간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씀과 동행하지 못하고 나만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지는 않았는지요. 자비의 주님, 이 시간 저의 죄를 자백하오니 긍휼이 .. 2024. 5. 26. 이전 1 2 3 4 ··· 1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