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표기도문124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2월 셋째 주 2025년 2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주일 대표기도문만유의 주가 되시며,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2025년 2월 셋째 주일, 오늘도 저희들에게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전에서 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절은 어느덧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새봄을 향한 작은 싹들이 돋아나기 시작하듯, 우리의 마음에도 소망의 빛을 비춰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시간의 주인이시며, 모든 세대와 시대를 당신의 손으로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모든 상황을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심을 믿으며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주님, 모든 것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은 주의 영광을 선포하며, .. 2025. 2. 8. 2월 대표기도문에 사용하기 좋은 성경구절 2월 대표기도문에 사용하기 좋은 성경구절2월 대표기도문에 사용하면 성경구절입니다. 주제별로 기도 제목을 나누고 그와 비슷와 내용의 성경구절을 넣어서 기도할 때 활용하기 좋도록 했습니다. 기도하실 때 인용하거나, 의미를 살려 기도한다면 은혜로운 기도가 될 것입니다.1.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에 감사해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것은 모든 기도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며 날마다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십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시편 100:4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편 103:2-4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3 그.. 2025. 2. 8. 2025년 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2025년 2월 12일 주일 대표기도문. 겨울이 끝나가가는 2월의 중심입니다. 복잡하고 어지런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의 이유와 목적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정의롭게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성도들의 믿음과 대한민국, 한국교회와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찬양하며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의 속삭임이 들려오는 이때, 변함없는 신실하심으로 우리를 품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차디찬 겨울바람이 여전히 우리 곁을 스치나, 땅 아래서는 이미 연약한 새싹들이 움트며 생명의 기운을 머금고 있음을 봅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섭리 속에서, 우리는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묵상합니다.우리의 죄를 회개하며아버지, .. 2025. 1. 29. 히 10:38, 말씀으로 여는 새해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신년 예배 대표 기도문히 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만유의 주인이시며 모든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날, 주님 앞에 머리 숙이며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섭리 가운데 인도하시는 줄 믿습니다. 새해를 맞아 믿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복된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 가운데 지내왔습니다. 삶의 고비와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특히 저희에게 히브리서 10장 38절 말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약속의 말씀을 주.. 2025. 1. 2. 말씀과 함께 하는 2025년 새해 첫주일 대표기도문 새해 첫주일 대표기도문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은혜와 능력을 찬양하며 드리는 기도문 만물의 주인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이사야 43장 19절의 말씀처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 저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크신 능력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 첫 주일, 새로운 해를 맞아 주님 앞에 엎드려 예배드릴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희를 지켜 주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때로는 고난 가운데 있었으나, 주님께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은혜로 .. 2025. 1. 2.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은혜의 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은혜의 기도거룩하시며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주님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높이며, 주님의 말씀 앞에 고개를 숙여 경배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샘이요, 우리의 갈급한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늘의 양식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이 시간, 주님께 나아가며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 주님! 주님의 말씀은 내 심령의 가장 깊은 곳을 깨우는 하늘의 목소리요, 영혼을 어루만지는 생명의 손길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태초부터 존재하셨고,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의 기둥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제 영혼은 푸른 초장에 누워 쉬는 양과 같이 평안을 얻으며, 깊은 강물에 닿은 나무와 같이 그 뿌리.. 2024. 12. 28. 2024년 성탄절 예배 대표기도문, 대립과 반목의 시대 속에서 성탄절 대표기도문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오늘 이 성탄의 날, 우리의 마음과 입술로 감사와 경배를 올립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불안한 이 시대에 주님께서 오셔서 참된 평강과 소망이 되셨음을 고백합니다. “어두움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이사야 9:2)라는 말씀이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상황 속에서도 참된 위로와 소망으로 다가옵니다. 가난과 전쟁, 대립 속에 오신 예수님주님, 이 땅은 여전히 가난과 고통, 전쟁과 대립으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며, 서로를 향한 불신과 반목으로 인해 화해와 평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격차는 점점 .. 2024. 12. 24. 성탄절 기도문, 성육신 교리적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된 2024년 성탄절 예배 대표기도문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지금도 섭리 가운데 모든 것을 붙드시며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성육신의 은혜를 묵상하며, 우리의 심령과 삶이 그 놀라운 사랑과 구원의 능력으로 새롭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 1:14) 하신 그 진리가 오늘도 우리의 심령을 비추게 하옵소서. 성육신의 은혜에 대한 감사주님,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감당하시고,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었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 2024. 12. 19. 12월 셋째 주일 대림절 대표기도문 12월 셋째 주일 대림절 대표기도문경배와 찬양거룩하시며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창조의 빛으로 혼돈의 어둠을 물리치시고, 말씀으로 만물을 세우신 주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대림절의 셋째 주일에 저희를 이 자리로 불러 주셔서 어둠 속에서 기다리는 소망의 빛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오실 주님을 향한 간절한 기다림으로 가득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회개의 기도님, 이 시간 저희의 죄악을 고백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의 탐욕과 교만이 주님의 뜻을 외면하게 하였으며, 우리의 불신이 하나님의 계획을 가로막았습니다. 우리의 잘못된 말과 행위가 이웃을 상처 입히고, 우리의 게으름과 무지가 주님의 사명을 늦추었습니다. 주님, 우리를 용서하시고, 다.. 2024. 12. 13. 대림절 주간 2024년 12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12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대림절의 첫 주일, 주님의 은혜 안에서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며 주님 앞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둡고 혼란한 세상 속에서 빛으로 오신 주님을 기다리며,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기쁨으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 저희는 오랜 세월 동안 약속하신 구세주를 기다려온 성경의 백성들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대림절을 시작합니다. 어두운 세상 속에 빛으로 오셨던 예수님을 기억하며, 이 땅에 평화와 구원을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아직도 저희의 삶과 세상 곳곳에.. 2024. 11. 27. 이전 1 2 3 4 ··· 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