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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113

1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할렐루야 우리와 함께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 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 이시며 생명이십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거룩한 주일 주의 전으로 저희를 불러 모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흠 많은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겨울도 점점 깊어갑니다. 계절이 바뀌고, 기온도 점점 춥고 쌀쌀해져 갑니다. 기울어가는 한 해를 보며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 2023. 12. 8.
12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낮 대표기도문 2023년 12월 3일 주일 낮 예배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벌써 2023년도 한 달을 남기고 지나갔습니다. 남은 한 달 동안 주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로 채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저희를 붙들어 주시고 사랑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 저희를 붙드심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를 립니다. 12월 첫 주일을 허락하신 주님, 오늘도 아벨처럼 믿음으로 예배하게 하시고, 아브라함처럼 전심으로 주님만을 바라보는 복된 예배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회개의 기도 긍휼의 주님, 저희의 약점도 아시고 마음 깊은 곳의 죄악도 보시는 주님, 이 시간 지난 한 주간.. 2023. 12. 2.
11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추수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2023년 11월 19일 주일 1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의 많으신 하나님, 한 해 동안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고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11월 셋째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높이게 하심 감사합니다. 성령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소서. 추수감사 주일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벌써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지나왔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아쉽지만 남겨진 시간을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가치 있는 일에 열중하게 하옵소서.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추수가 끝나고 곡식들은 창고들에 들이고 있습니다. 황금물결 춤추던 들녘은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2023. 11. 14.
주일 대표기도문 11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3년 11월 12일 주일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올해도 벌써 저물어 갑니다.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갑니다. 이번 주간 목요일이 수능시험이 있으니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 어둠 속에서 잠을 자던 저희를 진리의 빛으로 비추사 생명의 나라로 옮겨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은밀한 사랑과 세밀한 섭리를 통해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어둠의 옷을 벗고 빛의 옷을 입게 하소서. 영원한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게 하소서. 모든 것을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참으로 비밀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이 시간 주님 앞에 저의 모든 죄악들을 자백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못했던 저희의 삶을 아시오니 회개하는 심령 위.. 2023. 10. 28.
11월 대표 기도문 모음 11월 대표기도문 믿는 자들의 참 희망이 되시고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11월 대표기도문을 나눕니다.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습니다. 비주기적으로 11월에 드리는 기도문을 이곳에 공유하려고 합니다. 11월 첫째 주일 낮 대표기도문 무엇으로 하나님의 높으신 은혜를 다 찬양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나님의 많은 사랑을 다 기록할 수 있을까요?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2023년 11월 첫 주일 예배를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찬양하는 복된 나이 되게 하소서. 거룩한 주일, 이렇게 나와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저희의 심.. 2023. 10. 28.
주일 대표기도문 11월 첫째주 무엇으로 하나님의 높으신 은혜를 다 찬양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나님의 많은 사랑을 다 기록할 수 있을까요?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2023년 11월 첫 주일 예배를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찬양하는 복된 나이 되게 하소서. 거룩한 주일, 이렇게 나와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저희의 심령 속에 충만한 은혜를 채워 주시고, 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하나님은 온 세상의 만물과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지혜와 능력으로 온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아름다운 가을과 계절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이 이렇게 모여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음.. 2023. 10. 28.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마지막 주 주일 낮 대표기도문 2023년 10월 29일 / 10월 다섯째 주일 대표기도문 / 종교개혁 주일 2023년 10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아직 가을이긴 하지만 서서히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코끝에서 벌써 겨울 기운이 느껴집니다. 추수가 끝나고 논밭은 적막함이 감돌지만 산과 들은 단풍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오묘한 통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10월의 마지막 주일을 보내면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10월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모음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고 긍휼과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희를 늘 사랑하여 주시고, 돌보시다 지난 시간들 속에서 은혜를 부어 주시고, 거룩한 주일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 2023. 10. 28.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넷째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3년 10월 22일 주일 대표기도문 만유의 주가 되시고 언제나 좋은 것으로 택하신 백성들을 먹이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저희들을 돌보시고 지키시사 거룩한 주일을 맞아 다시 주님게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10월 넷째 주일 예배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저희 심령 속에 임재하사 성령과 진리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하나님 앞에서 살아감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변화하는 삶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아니면 도무지 살아갈 수 없음을 늘 깨닫습니다. 세상은 요동치고 혼돈의 혼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이 발발하면서 세상은 극도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아직.. 2023. 10. 17.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10월 10월 대표기도문 모음 시월은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달입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수고한 열매를 거두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추수의 달이자 천고마비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적으로 많은 축제와 행사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시월에 드리는 대표 기도문을 이곳에 정리해 봤습니다. 필요하신 부분을 참고 하시어 은혜로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10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2년 10월 2일 주일 대표 기도문 군국의 날 기념 주일 대표 기도문 강한 용사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을 능력의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10월의 첫 주일을 허락하신 주님, 오늘 이곳에 임재 하사 우리의 드리는 예배를 받아 .. 2023. 9. 29.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9월 마지막 주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감사합니다.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백성 삼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기도 전에 택정함을 입어 오직 긍휼과 사랑으로 생명을 얻게 하신 놀라우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높으시고, 위대하시고,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찬양함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9월의 마지막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시고,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렇게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제 9월을 보내고 10월을 맞이하는 시간입니다. 가을은 점점 깊어가고, 한 해도 점점 저물어 갑.. 2023.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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