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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96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첫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7일 수요일 예배 9월 첫째 주 수요 대표 기도문 권사 집사 평신도 대표 기도문 모든 만물 위에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힘겨운 폭풍을 보내고 비록 힘든 시간이지만 잠깐 내려놓고 하나님을 예배하려 합니다. 가을로 접어드는 문턱에서 갑자가 몰아닥친 폭풍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큰 피해를 입지 않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여 주셔서 상한 마음과 지친 마음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9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자비로운 하나님, 추석을 바로 앞둔 시기에 태풍 힌남노가 대한민국을 지나치면서 많은 수재민들이 생겼습니다. 아직도 태풍이 완전히 떠나지 않았지만 위험한 .. 2022. 9. 4.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추석주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11일 추석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가을의 향기를 느끼게 하시고, 서서히 황금빛으로 변해가는 가을 들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유난히 이른 추석이라 아직 곡식은 여물지 않았지만 계절이 변화에 맞게 하나님의 높으신 사랑을 모든 만물이 찬양하고 있음을 봅니다. 지난주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무사히 지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9월 둘째 주일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강림하여 주시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온 주의 백성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이라하면서도 거룩하지 못했던 지난날들을 주님께.. 2022. 9. 4.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첫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4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맞는 첫 주일 예배입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의 첫 주일,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저희는 늘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높으심을 생각하면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망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한 주의 시작이자, 한 달의 시작이며, 새로운 계절의 시작인 9월의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주여,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높음과 능력을 온전히 찬양하게 하옵소서. 헛된 마음과 생각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바라며 높이게 하옵소서.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 못했던 저희들의 죄.. 2022. 9. 2.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넷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주님을 의뢰하는 자들을 붙드시고 속 사람을 강건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환경에 얽매어 살지 않도록 붙드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8월 마지막 주일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시작과 끝을 매일, 매달 반복하여 가르치심으로 이 세상도 종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실한 사랑으로 저희를 돌아보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벌써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뜨거웠던 여름의 태양도 서서히 사그러지고, 더위를 견뎌낸 가을 들녘은 알곡들로 채워져 갑니다. 얼마 후에.. 2022. 8. 24.
8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21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항상 저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8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온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이시며 기쁨이시며 피할 바위가 되십니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저희를 주의 전에 부르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저희에게 주십니다. 오늘도 저희를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게 하옵소서. 녹음이 짙어진 여름의 한 중앙을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력은 이미 말복을 지나 입추를 보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직 우리가 느낄 수 없지만 벌써 하나님께서는 공전의 법칙을 통해 서서히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2022. 8. 20.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3일 8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권사 집사 평신도 대표 기도문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죄 많은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거룩한 주의 전으로 나와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저희들을 사랑하사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높이게 하십니까? 우리의 입술은 부정하고 연약하여 욕심에 이끌려 살아갈 때가 많고 부정과 원망과 불평을 쏟아 놓을 때가 많습니다. 주님, 오늘 이 시간 주의 보혈로 모든 죄를 씻어 주옵소서. 삼일 예배로 불러 주셨사오니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 하나님의 선하심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헛된 마음을 버리고 온종이 주님만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 숨겨진 거짓된 것들을 모두 버리게 .. 2022. 8. 3.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 2022년 8월 7일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집사 권사 평신도 대표 기도문 놀라운 사랑으로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고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폭염 속에서 8월을 맞이합니다. 올해는 그 어떤 해보다 수많은 이상기후와 폭염으로 인해 전 세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 속에서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무시가 지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시간들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행동보다 말이 앞서고, 기도보다 행동이 앞섰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고 범사에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하지만 그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늘 모든 일에 기도하여 하.. 2022. 8. 2.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2022년 8월 7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평신도 장로 대표 기도문 나라와 국가를 위한 기도문 여름 행사를 위한 기도문 휴가철 안전을 위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을 향한 경배와 찬양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소명자로 불러 주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을 살게 하신 감사 합니다. 폭염이 계속되는 8월의 첫 주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지만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지켜 주심으로 폭염보다 더 뜨겁고 열정적인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일을 기억하고 모였습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고, 모든 것은 자신의 길이 있음을 압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모일 때를 알고, 무엇을 기다려야하는 지를 압니다. 주일을 .. 2022. 8. 1.
주일 낮 대표 기도문 7월 다섯째 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참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2년 7월 31일 주일 낮 예배 평신도 대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7월이 다섯째 주가 되지만 주일이 7월의 마지막 날이자 마지막 주가 되네요. 장마가 있기는 했지만 평년에 비해 비가 조금밖에 내리지 않았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요즘 너무나 복잡하고 힘든 일들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시간들로 채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7월 31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7월 마지막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세상에서 방황하던 저희를 불러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안전하게 지켜 주심을 감.. 2022. 7. 19.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24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더운 여름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타깝게 코로나가 재확산 중에 있습니다. 정부는 특별한 제한 조치나 거리두기는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3년 만에 열리는 여름행사가 취소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네요. 함께 기도하며 준비해 나갑시다.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난 한 주간을 무사히 잘 보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일들을 겪지만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저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하루하루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음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7월 넷째 주일 거룩한 날 저.. 2022.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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