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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예배기도문92

히 10:38, 말씀으로 여는 새해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신년 예배 대표 기도문히 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만유의 주인이시며 모든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날, 주님 앞에 머리 숙이며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섭리 가운데 인도하시는 줄 믿습니다. 새해를 맞아 믿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복된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 가운데 지내왔습니다. 삶의 고비와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특히 저희에게 히브리서 10장 38절 말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약속의 말씀을 주.. 2025. 1. 2.
말씀과 함께 하는 2025년 새해 첫주일 대표기도문 새해 첫주일 대표기도문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은혜와 능력을 찬양하며 드리는 기도문 만물의 주인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이사야 43장 19절의 말씀처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 저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크신 능력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 첫 주일, 새로운 해를 맞아 주님 앞에 엎드려 예배드릴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희를 지켜 주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때로는 고난 가운데 있었으나, 주님께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은혜로 .. 2025. 1. 2.
12월 셋째 주일 대림절 대표기도문 12월 셋째 주일 대림절 대표기도문경배와 찬양거룩하시며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창조의 빛으로 혼돈의 어둠을 물리치시고, 말씀으로 만물을 세우신 주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대림절의 셋째 주일에 저희를 이 자리로 불러 주셔서 어둠 속에서 기다리는 소망의 빛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오실 주님을 향한 간절한 기다림으로 가득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회개의 기도님, 이 시간 저희의 죄악을 고백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의 탐욕과 교만이 주님의 뜻을 외면하게 하였으며, 우리의 불신이 하나님의 계획을 가로막았습니다. 우리의 잘못된 말과 행위가 이웃을 상처 입히고, 우리의 게으름과 무지가 주님의 사명을 늦추었습니다. 주님, 우리를 용서하시고, 다.. 2024. 12. 13.
대림절 주간 2024년 12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12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대림절의 첫 주일, 주님의 은혜 안에서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며 주님 앞에 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둡고 혼란한 세상 속에서 빛으로 오신 주님을 기다리며,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기쁨으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 저희는 오랜 세월 동안 약속하신 구세주를 기다려온 성경의 백성들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대림절을 시작합니다. 어두운 세상 속에 빛으로 오셨던 예수님을 기억하며, 이 땅에 평화와 구원을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아직도 저희의 삶과 세상 곳곳에.. 2024. 11. 27.
주일 대표기도문 2024년 11월 마지막 주일 예배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하나님을 높이며한 없이 사랑이 많으시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맑고 고요한 늦가을의 끝자락에서 주님의 크신 은혜를 찬양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지난 계절을 은혜로 채우시고, 수확의 기쁨과 결실의 감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무르익은 곡식과 풍성한 열매처럼 우리의 삶에도 주님의 손길이 가득하였음을 고백합니다.주님, 이 아침에 주의 백성들이 하나 되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예배드리오니,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 앞에 온전히 드리며, 삶 속에서 부족했던 믿음과 연약함을 주님께 아룁니다. 주님의 용서와 자비를 간구하오니,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주의 거룩한 사랑으로 덮어주소서. 오직 그리스도.. 2024. 11. 21.
2024년 11월 마지막 주일을 위한 대표기도문 11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경배의 기도사랑과 은혜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계절을 따라 아름답게 섭리하시는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립니다.추운 겨울로 향하는 계절의 끝자락에서 따뜻한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저희에게 올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개 기도저희의 허물과 죄악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말과 행동으로 주님을 거역하고,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저희의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을 알면서도 세상의 유혹에 흔들렸던 저희를긍휼히 여겨 주시고, 깨끗한 마음과 새 영을 허락하옵소서."내가 죄를 자복할 때 주께서 용서하셨다" 하신 말씀을 의지하며,주님 앞에 모든 죄를 내려놓습니다.이제는 다시 주님의 길을 따르며.. 2024. 11. 18.
추수 감사 주일 대표기도문 예시 기도문 추수 감사 주일 대표기도문찬양과 경배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며 모든 생명의 원천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신 주님께서 이 땅에 계절을 두시고, 때마다 햇빛과 비를 주셔서 풍성한 결실을 허락하셨으니, 이 가을날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은혜에 깊은 찬송과 경배를 드립니다. 천상의 영광 가운데 거하시며, 그 높고 깊은 은총을 아낌없이 베푸신 주님을 우리 온 마음 다해 찬양하오니, 우리 찬송과 감사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온 땅을 두루 다스리시는 주님의 위엄과 영광은 가을 들녘에 핀 황금빛 벼이삭과 들꽃 속에 깃들어 있습니다. 아침마다 우리에게 숨을 쉬게 하시고, 하루의 시작과 끝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 그 풍요와 .. 2024. 11. 14.
주일 대표기도문, 2024년 10월 넷째 주일 10월 마지막 주일 기도문이 기도문은 종교개혁 주일과 10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찬양과 묵상, 성숙한 신앙을 위한 회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회복을 위한 간구를 담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의 소망과 믿음을 고백하며, 창조세계와 이웃을 위한 사랑의 실천을 다짐합니다. 교회의 회복과 헌신의 삶을 위한 기도로 기도문을 작성해 봤습니다.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찬양과 묵상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주님의 크신 섭리와 은혜를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계절의 흐름을 통해 우리에게 주님의 때를 가르치시고, 신실하신 손길로 역사를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주시며 자연과 인생의 리듬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섬세한 계획이 우리의.. 2024. 10. 26.
대표기도문, 2024년 10월 마지막 주일, 종교개혁 주일 10월 마지막 주일, 종교개혁 주일 대표기도문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영원한 주님의 진리와 은혜를 찬양합니다. 오늘 우리가 모여 기도드리는 이 자리와 예배의 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종교개혁 주일을 맞이하는 이 시간, 진리를 수호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신 주님의 놀라운 섭리를 기억합니다. 주께서 역사 속에서 진리의 빛을 드러내셨던 그날을 오늘 이 예배를 통해 되새기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합니다. 마틴 루터와 칼빈, 츠빙글리와 같은 신실한 주의 종들이 오직 성경과 은혜, 믿음을 붙들고 교회의 개혁을 외쳤던 그 외침이 오늘 우리의 신앙 가운데도 여전히 울리게 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주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 직면했던 핍박과 두려움을.. 2024. 10. 26.
주일 대표기도문 2024년 9월 마지막 주일 9월 다섯째 주일 기도문샬롬! 주의 은혜가 가득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2024년 9월 29일 주일 대표기도문을 나눕니다. 9월의 마지막이자 가을이 점점 깊어가는 시기입니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특별히 대한민국을 위하 기도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이 가을의 문턱에서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립니다. 주님은 모든 시간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계절의 변화 속에서 우리의 삶에도 새로운 변화를 주시길 간구합니다. 노아가 방주에서 내린 후, 주님께서 무지개를 통해 새 언약을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새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언제나 성실하시며 변함이 없으시니, 저희가 그 신실하심을 믿고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지난 한주간을 살아오면서 하나님을 기쁘.. 2024.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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