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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예배기도문85

종려주일 대표 기도문 4월 둘째 주 종려주일 대표 기도문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날을 기념한 주일입니다. 공생애의 마지막 일주일간의 시작이며, 종려주일부터 토요일까지를 고난주간으로 부릅니다. 인류를 구원하기기 위하여 겸손의 왕,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 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슥 9:9) 겸손의 왕으로 이 땅이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죽어가는 죄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종려주일을 맞아 높으신 하나님께 찬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저희들을 살리셨고,.. 2022. 3. 31.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첫째 주 2022년 4월 3일 주일 낮,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유수처럼 시간이 흘러갑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통해 계절이 변하고 새로운 삶의 지경의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3월을 보내고 새로운 4월을 맞이합니다. 4월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가득한 한 달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4월은 10일 종려주일과 17일 부활주일입니다. 주님의 고난과 죽으심 부활을 묵상하는 한 달이 되시기 바랍니다. 4월 교회력과 행사 4월 10일 종려주일 4월 11일(월)-16일(토) 고난 주간 4월 17일 부활주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죽음이 가득한 사망의 땅에서 약동하는 생명의 능력을 맛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참된 생명의 빛을.. 2022. 3. 29.
3월 첫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6일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2022년 3월 상황에 맞게 작성한 것입니다. 이사야 41장 14절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이 말씀은 우리에게 큰 힘을 줍니다. 버러지는 같은 야곱은 야곱의 본질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야곱은 자랑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었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말씀하십니다. 걱정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창조주요 구속주인 하나님이 도우시면 무엇이 두려울까요?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힘과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버리지와 같은 저희를 사랑하사 사랑받.. 2022. 3. 4.
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6일 첫번째 주일 예배 기도문입니다.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황량한 사막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들에.. 2022. 2. 4.
주일 낮 대표기도문 12월 마지막 주 2021년 12월 마지막 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낮 대표 기도문 12월 마지막 주 주님을 경배합니다. 선한 목자 되셔서 택하신 백성들을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시간들을 하나님의 선하신 보호와 인도하심을 통해 무사히 지나 2021년 마지막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주님께 회개합니다. 지나왔던 우리의 모든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께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거룩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고, 진실하지 못하고, 정직했던 모든 시간들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을 알지만 따르지 않았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를 긍휼히..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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