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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기도문

8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by Logos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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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1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항상 저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8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온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이시며 기쁨이시며 피할 바위가 되십니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저희를 주의 전에 부르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저희에게 주십니다. 오늘도 저희를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게 하옵소서.

 

 

녹음이 짙어진 여름의 한 중앙을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력은 이미 말복을 지나 입추를 보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직 우리가 느낄 수 없지만 벌써 하나님께서는 공전의 법칙을 통해 서서히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섬세한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살아갈 때 바로 앞에 보이는 것만을 생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육신의 눈을 아름답고 화려한 것을 쫓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기뻐하신 바 된 것들만을 바라게 하옵소서. 빛이 난다 하면 모두가 금이 아니듯 화려하다 하여 그것이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우리에게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능력을 주시고, 참된 것과 헛된 것을 구별하는 영적 안목을 허락하여 주웁소서.

 

이제 조금 지나면 여름의 옷을 벗고 겨울을 준비해 나가려는 작은 몸부림이 시작될 것입니다. 왕성한 시기에 우리는 열심을  다하여 살아가지만 때로는 침잠하여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여 마음과 삶을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뜨겁게 사랑했던 시간들, 열정적으로 헌신했던 것들을 마음에 담고 또 다른 계절을 준비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을 아름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부패한 세상 속에서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사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이 알 수 없는 지혜를 더하사 우리의 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늘나라의 지혜를 갖게 하옵소서. 잠깐의 영광과 화려함에 속아 그것이 영원할 것처럼 살지 않게 하옵소서.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증거라 하셨습니다. 보이지 않으나 믿기에 보이고, 보여 주시기에 우리는 확실히 믿습니다. 거짓된 우상에 넘어가지 않고, 단순하나 강하고, 명료하나 단단한 말씀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여름 행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한 교역자들과 교사들, 청년들과 도움 이들에 큰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수고를 통하여 교회가 성장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갈 것입니다. 그들의 수고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 보좌에 올려지게 하옵소서.

 

말씀 증거하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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