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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넷째 주

by Logos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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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주님을 의뢰하는 자들을 붙드시고 속 사람을 강건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환경에 얽매어 살지 않도록 붙드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8월 마지막 주일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시작과 끝을 매일, 매달 반복하여 가르치심으로 이 세상도 종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실한 사랑으로 저희를 돌아보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벌써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뜨거웠던 여름의 태양도 서서히 사그러지고, 더위를 견뎌낸 가을 들녘은 알곡들로 채워져 갑니다. 얼마 후에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수고한 것을 받게 될 것입니다. 수고한 자는 수고한 대로 상을 받을 것으로 게으른 자는 빈손이 되어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들에게 기쁨으로 곡식을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또 한 달이 지나 또 다른 한 달을 향해 나아갑니다. 옛것을 보내고 새로운 것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자연의 법칙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치십니다. 세상은 늘 변하며 영원하지 않음을 알려 줍니다. 세월을 아껴 살아야 함을 또한 우리에게 일러 줍니다. 잠깐의 시간 동안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아야 할 방법을 알려 주십니다.

 

자연을 통해 일상을 통해 보여주시고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능 기억하게 하옵소서.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희미한 메시지도 마음을 쏟고 이해하려 노력하기를 원합니다. 저무는 달을 보고, 사그라지는 계절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섬세한 인도하심을 온전히 신뢰하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가난한 자들과 병든 자들과 아픈 자들과 외로운 자들과 슬픈 자들을 돌보시고 함께 하셨던 예수님의 생애를 우리가 배우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서 머리 되신 예수님을 온전히 닮게 하소서. 거짓된 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시고, 사랑과 긍휼로 하나 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각종 모음과 예배 시간에 하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험한 세상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종말의 때임을 기억하고 늘 하나님의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늘의 문을 여시고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8월 마지막 주 대표 기도문
  • 평신도 장로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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