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 2022년 8월 3일
- 8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 권사 집사 평신도 대표 기도문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죄 많은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거룩한 주의 전으로 나와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저희들을 사랑하사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높이게 하십니까? 우리의 입술은 부정하고 연약하여 욕심에 이끌려 살아갈 때가 많고 부정과 원망과 불평을 쏟아 놓을 때가 많습니다. 주님, 오늘 이 시간 주의 보혈로 모든 죄를 씻어 주옵소서.
삼일 예배로 불러 주셨사오니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 하나님의 선하심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헛된 마음을 버리고 온종이 주님만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 숨겨진 거짓된 것들을 모두 버리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갈망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8월의 시작을 수요일 예배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귀한 한 달을 허락하셨사오니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며 소망하게 하옵소서.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가철을 많아 많은 사람들이 산으로 들로 휴가를 떠나고 있습니다. 휴가를 보내는 모든 이들을 붙들어 주시고, 오가는 길을 지켜 주옵소서. 휴가철 오가는 동안 졸음 운전으로 많은 사고가 일어나는 데 졸지 않고 잘 다녀오게 하옵소서. 휴가를 다녀와서 믿음이 더 단단하여 지고, 튼튼하여져서 하나님을 더 찬양하고 높이기에 부조함이 없게 하옵소서.
중고등부 여름 수려회가 이번 주말에 시작됩니다. 지난 주는 유초등부 여름 수련회를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이렇게 은혜롭게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일학교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소서. 중고등부 수련회 가운데 함께 하셔서 잘 진행되기를 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멀리 가지 못하고 교회 안에서 하지만 모든 일정 속에 함께 하사 은혜롭게 진행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은혜 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의 마음과 생각을 성령으로 사로잡아 강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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