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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 9월 둘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14일 수요일 오전 저녁 예배 대표 기도문 권사 집사 수요 대표 기도문 추석 명절을 지나고 새롭게 맞이하는 9월 수요일 예배입니다. 추석 전은 추석이 앞에 있어 마음이 집중이 잘 되지 않고 모임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추석을 지났으니 본격적인 가을 행사를 준비하고, 모임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요 기도회 예배는 주일과는 약간 다릅니다. 다르게 하라는 말이 아니라 교회에 집중하라는 뜻입니다. 물론 주일처럼 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본인이 섬기는 교회의 상황을 잘 살펴보시고 기도문에 넣어 주시면 더 좋다는 말입니다. 선한 목자가 되셔서 길을 잃은 양과 같은 저희를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저희들에게 가장 좋은.. 2022. 9. 13.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추석주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11일 추석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가을의 향기를 느끼게 하시고, 서서히 황금빛으로 변해가는 가을 들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유난히 이른 추석이라 아직 곡식은 여물지 않았지만 계절이 변화에 맞게 하나님의 높으신 사랑을 모든 만물이 찬양하고 있음을 봅니다. 지난주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무사히 지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9월 둘째 주일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강림하여 주시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온 주의 백성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이라하면서도 거룩하지 못했던 지난날들을 주님께.. 2022. 9. 4.
맥추 감사 주일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맥추 감사 주일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우리에게 항상 좋은 것을 넘치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오늘은 2022년도 7월 첫 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7월 첫째 주일은 한국교회가 맥추 감사 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지나온 반년을 되돌아보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시다. 또한 다가올 반년을 인도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말씀하신 하나님, 저희들을 사랑하사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7월 첫째 주 추수 감사 주일을 은혜 가운데 잘 보낼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매일이 하나님을 향한 경배요 찬양이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함으로 하나님을 .. 2022. 6. 30.
2월 둘째 주 수요 대표 기도문 2월 둘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9일 2월 둘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2월 권사 집사 기도문 코로나 기도문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하나님 저희들을 사랑하사 수요일 예배로 불러 모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주일 설 명절을 잘 보내고 2월 첫 주일을 보냈습니다. 시간은 흘러 또 2월 둘째 주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처음 하나님께 드렸던 결단과 마음을 내려 놓지 않게 하시고, 변함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게 하옵소서. 오늘도 마음을 다해 주님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확진지가 연일 폭증하고 있습니다. 2만 명이 넘어 3만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당체할 할 수업는 코로나 사태를 보면서 걱정도 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 다 알 수 .. 2022. 2. 7.
수요 예배 기도문 1월 19일 수요 예배 기도문 1월 19일 이 기도문은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예배 상황에 맞춘 기도문입니다. 수요 예배 대표 기도자가 참조하여 은혜로운 기도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항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힘 입어 오늘도 주님께 나와 예배합니다. 세상은 어지럽고 분주한 일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는 모든 일을 멈추고 주님께 나와 주님의 음성 듣고자 합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 큰 은혜 내려 주시고 하나님을 만나고 돌아가게 하소서. 삼일 동안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하고 성실하지 못한 모든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사랑의 우리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속에서 주님께 예배합니다. 코로..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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