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11월대표기도문5

주일 대표기도문 2024년 11월 마지막 주일 예배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하나님을 높이며한 없이 사랑이 많으시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맑고 고요한 늦가을의 끝자락에서 주님의 크신 은혜를 찬양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지난 계절을 은혜로 채우시고, 수확의 기쁨과 결실의 감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무르익은 곡식과 풍성한 열매처럼 우리의 삶에도 주님의 손길이 가득하였음을 고백합니다.주님, 이 아침에 주의 백성들이 하나 되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예배드리오니,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 앞에 온전히 드리며, 삶 속에서 부족했던 믿음과 연약함을 주님께 아룁니다. 주님의 용서와 자비를 간구하오니,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주의 거룩한 사랑으로 덮어주소서. 오직 그리스도.. 2024. 11. 21.
2024년 11월 마지막 주일을 위한 대표기도문 11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경배의 기도사랑과 은혜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계절을 따라 아름답게 섭리하시는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립니다.추운 겨울로 향하는 계절의 끝자락에서 따뜻한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저희에게 올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개 기도저희의 허물과 죄악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말과 행동으로 주님을 거역하고,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저희의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을 알면서도 세상의 유혹에 흔들렸던 저희를긍휼히 여겨 주시고, 깨끗한 마음과 새 영을 허락하옵소서."내가 죄를 자복할 때 주께서 용서하셨다" 하신 말씀을 의지하며,주님 앞에 모든 죄를 내려놓습니다.이제는 다시 주님의 길을 따르며.. 2024. 11. 18.
추수 감사 주일 대표기도문 예시 기도문 추수 감사 주일 대표기도문찬양과 경배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며 모든 생명의 원천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신 주님께서 이 땅에 계절을 두시고, 때마다 햇빛과 비를 주셔서 풍성한 결실을 허락하셨으니, 이 가을날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은혜에 깊은 찬송과 경배를 드립니다. 천상의 영광 가운데 거하시며, 그 높고 깊은 은총을 아낌없이 베푸신 주님을 우리 온 마음 다해 찬양하오니, 우리 찬송과 감사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온 땅을 두루 다스리시는 주님의 위엄과 영광은 가을 들녘에 핀 황금빛 벼이삭과 들꽃 속에 깃들어 있습니다. 아침마다 우리에게 숨을 쉬게 하시고, 하루의 시작과 끝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 그 풍요와 .. 2024. 11. 14.
11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추수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2023년 11월 19일 주일 1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의 많으신 하나님, 한 해 동안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고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11월 셋째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높이게 하심 감사합니다. 성령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소서. 추수감사 주일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벌써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지나왔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아쉽지만 남겨진 시간을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가치 있는 일에 열중하게 하옵소서.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추수가 끝나고 곡식들은 창고들에 들이고 있습니다. 황금물결 춤추던 들녘은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2023. 11. 14.
11월 대표 기도문 모음 11월 대표기도문 믿는 자들의 참 희망이 되시고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11월 대표기도문을 나눕니다.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습니다. 비주기적으로 11월에 드리는 기도문을 이곳에 공유하려고 합니다. 11월 첫째 주일 낮 대표기도문 무엇으로 하나님의 높으신 은혜를 다 찬양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나님의 많은 사랑을 다 기록할 수 있을까요?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2023년 11월 첫 주일 예배를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찬양하는 복된 나이 되게 하소서. 거룩한 주일, 이렇게 나와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저희의 심.. 2023. 10. 2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