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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표기도문41

3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3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 주를 선물로 주시고, 삶의 기회와 축복을 우리에게 내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사시고, 사랑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3월의 마지작 주일을 허락하셨사오니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세상은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전쟁과 기근, 반목과 대립으로 힘들어하고, 가난과 질병이 만연합니다. 주여, 고통하는 곳에 치유가 있게 하소서. 반목과 대립이 있는 곳에 화목이 있게 하시고, 전쟁이 있는 곳에 평화가 있기를 원합니다. 고통과 슬픔이 모두 떠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번주도 주님 안에 있는 주의 권속들이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 2023. 3. 22.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언제나 살아계시고 믿는 자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2년 10월 16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함께 공유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보내면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기를 원합니다. 창세전에 저희를 택정하사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높으신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그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측량할 수 없습니다. 발은 이 땅에 딛고 살아가지만 우리의 마음은 항상 하늘에 두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늘 소망 가지고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늘 함께 하여 주옵소서. 깊어가는 가을, 10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 2022. 10. 15.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우리의 참 소망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2년 9월 18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추석을 보내고 정신없이 한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 9월은 교단별로 총회가 있는 기간입니다. 총회를 마친 교단도 있고, 아직 마치지 않은 교단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각 교단에 넘쳐 나기를 기도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 천지 만물을 홀로 창조하시고, 지혜의 말씀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고,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모든 존재를 창조하셨고 통치하십니다.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아니하시고,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으십니다. 자존하신 하나님께.. 2022. 9. 13.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넷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주님을 의뢰하는 자들을 붙드시고 속 사람을 강건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환경에 얽매어 살지 않도록 붙드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8월 마지막 주일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시작과 끝을 매일, 매달 반복하여 가르치심으로 이 세상도 종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실한 사랑으로 저희를 돌아보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벌써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뜨거웠던 여름의 태양도 서서히 사그러지고, 더위를 견뎌낸 가을 들녘은 알곡들로 채워져 갑니다. 얼마 후에.. 2022. 8. 24.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2022년 7월 10일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참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어찌나 저희들을 사랑하시는지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드립니다. 흑암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홀로 살아가지 않도록 저희들을 붙드시고, 저희들을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7월 둘째 주일을 저희에게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며 소망하는 저희의 삶의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를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저희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어둔 세상 속에서 빛의 사명을 감당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예배함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세상에서 빛을 비추는 사명.. 2022.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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