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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예배기도문

6월 둘째 주 대표 기도문(삼위일체 주일)

by Logos 202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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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성령 강림 주일 다음 주는 삼위일체 주일입니다. 삼위일체 이신 하나님을 특별히 기억하고 경배하는 날입니다. 2022년 삼위일체 주일은 6월 12일 주일입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첫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6일 6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낮 예배와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성령 강림 주일 기도문 호국보훈의 달 기념 주일 기도문 역사의

Verses.exbible.net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창세 전에 구원받을 자들을 택정 하시고, 때가 차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믿는 자들을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와 경배드립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주께와 경배드림의 저희에겐 기쁨이요 즐거웁니다. 하나님, 저희들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높이게 하시고, 삶의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산제사 드리게 하옵소서.

 

생명의 주님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의 망각하며 살았습니다. 주님께 감사하지 못하고 세상 속에서 분주하게 지나왔던 모든 시간들을 주님께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더럽고 추악한 것들을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고, 음흉하고 더러운 것들은 십자가의 보혈로 모두 씻어 주옵소서. 오직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오니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용서하여 주옵소서.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 가운데 임재 하여 주옵소서. 지금 세상은 전쟁의 소식과 각종 인플레이션과 국가 간의 긴장으로 인해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전 한다한들 인간은 변하지 않음을 압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 없이는 절대 변하지 않으며,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가 아니면 새롭게 되지 못함을 압니다. 주님,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다시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치고 상하여 아파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코로나가 점점 풀리고 있다고 하지만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온전히 회복 될 때까지 지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힘주사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택하신 자들을 사랑하시고, 놀라운 사랑과 세밀한 섭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며,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눈에는 모든 것이 우연처럼 보이고, 삶이 모호하고 애매하나 하나님은 작은 벌레 하나까지 떨어지는 낙엽 하나까지 간섭하시고 섭리하십니다. 자비의 하나님,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을 믿고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지쳐 힘들어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깨닫게 하시고, 언제나 믿는 자들을 붙드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어지럽고 혼란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도우심으로 부강하게 되었습니다. 북한 공산당의 무력 도발로 인해 위기에 처했지만 하나님은 정의를 행하고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함께 연합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능히 피할 길을 내서 우리로 하여금 위기에서 벗어나 경제 발전을 이루고 부국강병의 꿈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주여, 저희들이 다시는 다른 나라에 침략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굴욕을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마귀의 권세 아래 놓여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북한 주님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사람이면서 신처럼 군림하는 김 씨 일가가 완전히 무너지게 하시고, 다시 평양에 참된 교회가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높으심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갖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수고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수고가 하나님의 하늘 제단에 드려지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 충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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