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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

by Logos 202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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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26일 6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6월을 보내고 7월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실한 사랑을 감사 찬양드립시다. 2022년은 코로나의 종식과 더불어 새로운 시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6.25 전쟁을 위한 기도문
  • 여름 행사와 교회를 위한 기도문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신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저희의 삶이 다하는 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흠 많은 죄인들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여 주시고, 영벌 받아야 할 저희를 영생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6월 마지막 주일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앞으로도 인도하여 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 우리의 허물과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이 주는 유익을 따라 행했음을 고백합니다. 용서와 긍휼보다는 미움과 시기했고, 사랑고 화목보다는 반목과 분열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주여, 허물 많은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크신 긍휼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저희들의 모든 허물을 덮어 주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이렇게 자유로운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함이 얼마나 큰 기쁨이요 행복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어제 한국 전쟁(6.25) 72주년을 보냈습니다. 1950년 대한민국은 북한 괴뢰집단의 공격으로 무참히 무너지는 수모를 겪어야 했습니다. 낙동강 전선만을 남기고 모든 남한의 땅이 북한 수중에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하나님을 모독하고 멸시하는 북한을 그대로 두지 않았습니다. 유엔의 결의를 통하여 해의 수많은 나라들이 대한민국을 돕기 위하여 한반도에 들어왔고 결국 삼팔선까지 다시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6.25 전쟁 당시 유엔 연합군들

전쟁 이후 벌써 72년이 흘렀습니다. 북한은 소련의 지원을 받아 우리나라보다 더 잘살고, 더 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북한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몇 나라 중 하나가 되었고,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갔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은혜가 어디 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해석할 수 없는 기이한 사건입니다.

 

또 한 달이 지나갑니다. 올해는 코로나가 약해 지면서 점점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교사 강습회가 다시 시작되었고, 여름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7월이면 코로나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여름 행사를 준비해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직은 조심스럽고 부족하긴 하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허물어져 가는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주님을 섬기며 진리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용사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사단의 교활한 궤계를 타파하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주여 이 시간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심령이 힘을 얻게 하시고, 절망하고 고통 당하는 이들이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목사님께서 설교하실 때 하늘의 능력으로 덧입혀 주시고, 은혜로운 말씀을 통하여 듣는 모든 사람들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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