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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

매일 감사 기도문

by Logos 202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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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기도문입니다. 하루하루 하나님께 감사의 제목을 찾아 드리는 개인 감사 기도입니다.

출처 김민정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 기도 365>

감사 기도문

매일 감사 기도문

 

1월 1일 기도문

올해, 아버지로 충분합니다

 

나에게 새로운 시간을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요. 비록 힘든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면 감당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붙잡아주신 그 사랑으로 이 시간을 맞이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일평생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얼마나 달라고만 했는지 회개합니다. 기도가 대화인 줄 알면서도 대화는커녕 요구만 해왔습니다. 하나님께 요구를 많이 하는 것이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인 양 착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올해는 청구서만 내미는 기도가 아니라 아버지를 사랑하고 높여드리는 기도를 하기 원합니다. 매일매일의 기도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기를 원합니다.

 

가장 먼저 기도가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아버지를 높이고, 찬양하고, 감사하는 한 해, 받은 구원이 감사해 더 이상 구하지 않아도 깊은 감사를 드리는 한 해 되게 하소서. 아버지로 충분하다는 고백을 매일 드리는 한 해 되게 하소서. 아버지가 좋아서 달려가는 참된 사랑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삶에 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가득하게 하소서.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시편 1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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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기도문

새해에 나를 통해 일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은혜를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또다시 한 권의 깨끗한 스케치북을 받는 것처럼, 한 해를 시작하며 아주 커다란 하얀 도화지를 새로 받는 기쁨입니다. 새해에 부어주실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일해주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시시각각 나를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이 나를 감싸주었습니다. 내가 떨어질 때 주님이 나를 받아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도 다치지 않고 이렇게 살아남아 새해를 맞이합니다. 지난 한 해의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나를 통해 일해주신 주님의 일하심을 찬양합니다.

 

나의 입술을 들어 새해 동안에 일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역사하실 아버지를 기대합니다. 나는 연약하지만, 주님의 강함으로 인해 실망하지 않습니다. 다시 일어나 나아갈 것입니다.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나의 사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

 

1월 3일 기도문

내가 살아 있음은 아버지의 뜻입니다.

 

감사한 하루를 나에게 선물로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가 눈 뜨고 잠자는 모든 순간이 아버지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볼을 스쳐 지나가는 차가운 바람에도 감사합니다. 나에게 비추어지는 작은 햇살에도 따스함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거대한 우주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가득한 이곳에서 오늘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이름 불러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살아 있음이 아버지의 뜻이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는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에 의해 태어났습니다. 그만큼 큰 의미와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우주만큼이나 귀하고 가치 있는 인생으로 나를 부르신 아버지, 아버지가 부여하신 고귀한 이름만큼이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나를 향한 아버지의 따뜻한 시선을 온몸으로 느끼며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생명을 다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해야 할 모든 거룩한 일로 인해 주님을 의지합니다. 내가 하는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도 거룩하게 여기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일을 아버지가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의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4)

 

1월 4일 기도문

모든 순간, 모든 것이 아버지 손안에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찬양과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인간에게 선물로 허락하신 아버지, 감사아버지가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을 바라보면 귀하고,, 놀랍고, 아름답고, 심지어 재밌기까지 합니다. 모든. 생명 있는 창조물을 온전히 바라만 보아도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느낍니다. 인간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은 언제나 사랑이고, 연민이며, 희생이었습니다.그 사랑을 받아 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가. 사랑받지 못한다 말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버지가 베풀어놓으신 모든 은혜에 찬양을 드립니다. 모든 순간, 모든 것이 아버지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자신 있게 기쁨으로 달려갑니다. 주님의 보호하심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이 기대만큼이나 기쁨이 넘칠 것을 믿습니다. 넘어지지. 않고 일어날 힘을 얻습니다. 나도. 아버지의 창조성을 닮았음을 믿습니다. 그 창조적 성품을 통해 오늘 하루 많은 아름다운 일을 행하겠습니다. 나의. 사랑이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된 3: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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