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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3년 1월 22일, 설날 주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 계시면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자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고아와 같은 버려진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자녀 감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도 기쁨으로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설날을 맞아 함께 예배하는 이들에게도 복을 주옵소서.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마땅히 사랑할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욕심과 욕망을 따라 살았습니다.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속량 하여 주옵소서. 설날, 복된 명절 되게 하소서. 하나님 복된 주일 설 명절을 맞아 함께 예배할 수 있.. 2023. 1. 14.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 하나님을 높여 드립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왕이시며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저희를 독생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심으로 구원 얻게 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의 백성 삼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불러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은 1월 셋째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주여, 우리 가운데 임재하여 주사 하나님의 온전히 높이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항상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사 오늘도 주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저희도 은혜받은 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폭풍이 치는 바다와 같은 세상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 주옵소서. 앞도 .. 2023. 1. 14.
송구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송구영신을 위한 대표 기도문 2022년을 보내고 2023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예배 기도문입니다. 3년 동안의 기나긴 코로나를 종결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2023년은 '다시 시작하는 해'로 정하고 최선을 다해 달려갑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선하신 하나님을 믿기에 늘 감사찬양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게 하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복된 새해를 허락하게 하여 주시고, 주의 사랑으로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지만 저희들의 허물과 죄가 많습니다. 모두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더러운 옷으로 하.. 2022. 12. 30.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둘째 주 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죄 많은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삼아 주시사 영생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저희들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벌써 올해도 12월 둘째 주가 되었습니다. 이제 반달만을 남겨두고 올해도 과거로 흘러갔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보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를 깊이 생각하는 저희들에게 되기를 원합니다. 소가 여물을 먹고 그냥 삼키지 않고 다시 꺼내어 씹기를 반복하듯, 우리의 삶을 반추하고 반성하여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지혜도 부족하고 지력도 없습니다. 주여,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 성서 주일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이 온 세상에 널러 퍼지기를 바.. 2022. 12. 8.
주일낮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첫주 주일 대표 기도문 사랑이 많으시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게 하심음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배를 놓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소망과 은혜를 부어 주셔서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아픔과 고통의 시간을 기쁨과 소망의 시간으로 바꾸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을 본 받기를 원합니다. 사도들의 신앙 고백 위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우리는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늘 주의 음성 듣기를 게을리 하지 않게 하.. 2022. 11. 30.
출산 산모 아기 위한 기도문 출산 산모 아이 축복 기도문 심방 기도문 출산 축복 기도문 영아를 위한 축복 기도문 출산 축복 기도문(1)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기쁜 날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딸, ***님이 출산을 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이도 건강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열 달 동안 품고 기도했습니다. 해산의 고통을 통하여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 건강한 아이를 얻게 됨으로 해산의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몸조리하는 동안 편히 쉬게 하시고, 몸과 마음이 평안한 가운데 이전보다 더 건강한 몸으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새로운 태어난 아이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게 하옵소서. 아이가 자람으로 지혜와 복을 얻게 하시고, 총명을 허락하사 .. 2022. 11. 3.
11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6일 주일 대표 기도문 장로 주일 대표 기도문 자비의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둠 속에서 헤매는 저희를 붙드셔서 광명의 나라로 옮겨 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1월 첫째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 앞에 나와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을 온전히 높이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복된 주일 허락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지난 주간 주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각기 제길을 갈 때가 많았습니다. 이 시간 엎드려 자복하오니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죄를 덮어 주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의 하나님께서.. 2022. 11. 1.
[주제 성구] 성경 속의 새 날짐승 [주제 성구] 성경 속의 새 날짐승 성경에서 새는 매우 독특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새는 부정한 동물에 속하기 때문에 먹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출애굽 당시 메추라기는 음식으로 섭취했습니다. 새의 창조 창세기 1장에 의하면 새는 다섯째 날에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을 새로 채우십니다. 창 1: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창 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 1:.. 2022. 10. 15.
이사 심방 기도문 이사 심방 기도문 이사 심방 기도문입니다. 성도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갔을 때 교구 목사나 구역장 등이 심방하여 드리는 기도입니다. 이사 심방의 경우 기도만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고 심방 예배와 함께 드립니다. 짧은 기도문과 조금 긴 기도문을 함께 실었습니다. 활용하시어 은혜로운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짧은 이사 심방 기도문(1)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성도, ***집사님께서 새로운 장막터로 이사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수일 동안 이사를 위해 애쓰고 고생했습니다. 이제 이사를 마치고 하나님께 예배하고자 구역원들과 함께 모였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이 가정이 복을 받게 하시고, 날마다 주의 사랑이 가득한 날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짧은 이사 심방 기도문(2) 하나님, 오늘 이.. 2022. 10. 15.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언제나 살아계시고 믿는 자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2년 10월 16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함께 공유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보내면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기를 원합니다. 창세전에 저희를 택정하사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높으신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그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측량할 수 없습니다. 발은 이 땅에 딛고 살아가지만 우리의 마음은 항상 하늘에 두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늘 소망 가지고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늘 함께 하여 주옵소서. 깊어가는 가을, 10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 2022.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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