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2월 첫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오늘도 수요 예배의 자리에 우리를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 일에 마음이 빼앗기기 쉬운 연약한 우리가 주의 전으로 나아와 찬송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이것이 은혜요 복된 특권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지난 날과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며 먼저 우리의 죄를 자복합니다. 마음으로는 주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입술과 행실로는 주의 뜻을 거스르며, 작은 이익 앞에 믿음을 저버리고, 기도하기보다 염려하고, 순종하기보다 원망하였던 우리의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하나 되어야 함을 알면서도 생각과 말로 상처를 주고받았던 일들, 가정과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기보다 세상 사람과 다르지 않게 살았던 죄를 불쌍히 여기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 이 수요 예배가 사람의 습관이 되지 않게 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성령께서 주관하여 주시고, 드리는 찬송과 기도가 하늘 보좌에 상달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말씀을 전하시는 주의 종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사, 사람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십자가의 도로 선포하게 하시며, 듣는 우리에게는 겸손한 심령을 주셔서 말씀 앞에 순복하게 하옵소서. 오늘 들은 말씀이 한 시간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내일의 삶과 가정과 일터에서 열매 맺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교회를 긍휼히 여기시고 든든히 세워 주옵소서. 세상이 점점 어두워지고 가치관이 흔들리는 때에, 우리 교회가 진리 위에 굳게 서서 복음의 등불을 밝히게 하옵소서. 당회와 제직들과 각 기관을 붙들어 주시고, 맡겨진 직분을 사람의 눈치나 열심만으로 감당하지 않게 하시며, 기도와 말씀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다음세대를 돌아보사, 주일학교와 청년들이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지 아니하고 말씀 위에 서게 하시며, 가정마다 신앙의 제단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또한 병중에 있는 성도들과 마음이 낙심한 지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친히 위로하시고 치료하시며, 필요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 속에 있는 가정들에도 은혜를 베푸사, 믿음으로 견디게 하시고, 서로 사랑으로 세워 주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공의로운 판단을 주셔서, 자기 유익이 아니라 백성을 살리는 길로 행하게 하옵소서. 분열과 미움이 아니라 화평과 절제가 자리 잡게 하시고, 교회가 시대를 원망하기보다 더 많이 무릎 꿇어 이 땅을 위해 중보하게 하옵소서. 선교지와 복음이 필요한 곳에도 문을 열어 주시고, 주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를 부르셔서 쉼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둘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오늘도 수요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 일에 분주한 가운데서도 우리 마음을 돌이켜 주의 전으로 나오게 하시고, 찬송과 기도로 주님을 높이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자복합니다. 은혜를 입고도 쉽게 잊어버리고, 기도하기보다 걱정하며, 말씀을 알면서도 순종이 더딘 우리의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가정과 일터와 교회 안에서 사랑으로 덕을 세우기보다, 내 주장과 감정이 앞서 상처 주고 상처받았던 죄를 불쌍히 여기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주의 말씀 앞에 정직히 서게 하시고, 회개함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 드리는 수요 예배를 성령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찬송이 형식이 되지 않게 하시고, 기도가 습관이 되지 않게 하시며, 이 시간 말씀을 듣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주의 음성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주의 종에게 성령의 능력과 담대함을 더하사,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선포하게 하시고, 듣는 우리에게는 겸손한 심령을 주셔서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님, 이때에 졸업을 맞이한 우리 자녀들과 청년들을 주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지켜 주시고 배움의 길을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이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이들에게 위로부터 오는 지혜와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경쟁은 치열하오나, 우리의 자녀들이 사람의 인정만을 구하지 않게 하시고, 무엇보다 주의 뜻을 먼저 구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진로와 직장과 학업의 문을 주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시고, 열어 주실 문은 열어 주시며, 닫으실 문은 닫아 주셔서 헛된 길로 치우치지 않게 하옵소서. 그들의 마음에 두려움이 자리 잡지 못하게 하시고, 어디에 있든지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청년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또한 졸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고한 부모들과 교사들과 교역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자녀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한 가정마다 주의 위로와 보람을 더하여 주시고, 믿음의 본을 보이며 길러낸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다음세대를 말로만 사랑하지 않게 하시고, 기도와 관심과 섬김으로 실제로 세우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당회와 제직들과 각 기관을 붙들어 주시고, 직분을 맡은 자들이 자기 이름을 드러내려 하지 않게 하시며,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하여 충성하게 하옵소서. 연약한 지체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병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마음이 낙심한 이들에게 새 힘을,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들에는 일용할 양식과 필요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공의를 행할 용기를 주셔서, 분열이 아니라 화평을 이루게 하옵소서. 교회가 시대를 탓하기보다 먼저 무릎 꿇어 회개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복음으로 이 땅을 섬기는 거룩한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선교지의 문도 열어 주셔서, 복음의 빛이 땅 끝까지 전파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월 셋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은혜를 찬송합니다. 오늘도 수요 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세상 가운데서 지친 심령이 주 앞에 나아와 새 힘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명과 걸음을 주께서 붙드시며, 한 주간도 주의 손으로 지켜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자복하오니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입술로는 주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마음은 세상 염려에 빼앗겼고, 말씀을 듣고도 행함이 따르지 않았으며, 작은 일에도 불평과 원망이 앞섰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 덕을 세우기보다 판단하고 비교하며 상처 주었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우리 심령을 정결케 하사, 다시 처음 사랑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 드리는 예배를 성령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찬송이 의무가 되지 않게 하시고, 기도가 형식이 되지 않게 하시며, 이 시간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주의 종에게 성령의 권능과 지혜를 더하사,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선포되게 하시고, 듣는 우리에게는 겸손한 심령을 주셔서 말씀 앞에 순복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에 마음만 뜨거워지는 데서 그치지 않게 하시고, 가정과 일터에서 순종의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불쌍히 여기시고 든든히 세워 주옵소서.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을 더욱 붙들게 하시며, 당회와 제직과 각 기관에 지혜를 주셔서 하나 됨을 이루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수고하는 이들의 손길을 기억하여 주시고, 맡겨진 직분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 있게 하시고, 기도회가 회복되게 하시며, 성도의 교제가 형식이 아니라 사랑의 실제가 되게 하옵소서.
연약한 성도들을 돌아보사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병상에 있는 이들에게는 치유와 회복을, 마음이 상하고 낙심한 이들에게는 하늘의 위로와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관계의 깨어짐 속에 있는 가정들을 회복시켜 주시고,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특별히 우리의 자녀들과 청년들을 지켜 주셔서,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지 아니하고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시며, 그들의 진로와 걸음을 주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정의와 공의가 강 같이 흐르게 하시고,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바른 판단을 주셔서 백성을 살리는 길로 행하게 하옵소서. 교회가 시대를 원망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더욱 기도하며 복음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선교지와 복음이 필요한 곳에도 문을 열어 주셔서, 주의 이름이 땅 끝까지 높임을 받게 하옵소서.
우리가 구하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월 넷째주 수요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 내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은혜를 찬송합니다. 오늘도 사순절의 기간 가운데 수요 예배로 우리를 불러 주시고, 십자가의 은혜를 다시 붙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분주한 세상 가운데서도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시고, 주의 전으로 인도하사 주 앞에 엎드리게 하셨으니 이 시간이 참으로 복된 시간인 줄 믿습니다.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자복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한다 하면서도 우리 마음은 여전히 편안함과 유익을 좇았고, 십자가를 말하면서도 정작 자기 부인과 순종에는 인색하였음을 고백합니다. 기도하기보다 염려하였고, 사랑하기보다 판단하였고, 섬기기보다 인정받기를 원하였던 우리의 교만과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실 가운데 숨은 죄를 성령께서 드러내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사순절의 걸음이 형식이 되지 않게 하시고, 참된 회개와 믿음의 새로움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 드리는 예배를 성령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찬송이 입술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습관이 되지 않게 하시며, 예배하는 우리 모두에게 겸손한 심령을 부어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주의 종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담대함을 더하사, 사람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십자가의 도를 바르게 전하게 하옵소서. 듣는 우리에게는 믿음과 순종의 마음을 주셔서, 말씀이 우리를 찌르고 살리며 다시 일으키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고난과 사랑을 아는 지식이 머리의 지식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우리 생활을 바꾸는 거룩한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순절을 지나는 우리 교회가 더욱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을 붙들게 하시고, 당회와 제직들과 각 기관을 붙드사, 자기 일을 앞세우지 아니하고 주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데 마음을 모으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잃지 않게 하시며, 말로만 복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섬김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의 가정들이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시고, 부모들이 믿음의 본을 보이게 하시며, 자녀들과 청년들이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지 아니하고 주의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연약한 지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병중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주께서 친히 손을 얹어 주셔서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여 주시고, 마음이 낙심한 이들에게는 하늘의 위로와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으로 신음하는 가정들에도 긍휼을 베푸사, 길을 열어 주시고 믿음으로 견디게 하시며, 서로 사랑으로 다시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공의로운 판단을 주셔서 백성을 살리는 길로 행하게 하시고, 분열과 미움 대신 화평과 절제가 자리 잡게 하옵소서. 교회가 시대를 탓하기보다 먼저 회개하며 무릎 꿇어 이 땅을 위하여 중보하게 하옵소서. 선교지의 문도 열어 주셔서 주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게 하시고, 고난 가운데 있는 교회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간구를 우리를 위하여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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