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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달5

주일 대표 기도문, 호국보훈의 달 6월 주일 대표 기도문 대한민국의 주인이 되시며, 역사의 통치자요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허락하시고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하며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나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라 대한민국을 붙드시고, 인도하사 이렇게 자유롭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한 달 되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자유 대한민국, 그들의 붙들려했던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우리도 지키며 가꾸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신앙의 자유를 얻어 하나님의 높으심을 찬양하며 높일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6월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대한.. 2023. 6. 6.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둘째 주 6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3년 6월 11일 주일 주일,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 기도문 6월의 여름의 시작이자 여름 행사를 위한 준비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올해부터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하지 못했던 여름행사가 시작됩니다.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시작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노회는 6월 셋째 주나 넷째 주에 교사강습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위해서도 함께 기도합니다. 감사의 기도 하늘 영광 버리시고 가장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독생자를 주심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셨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역사의 주관자요 생명의 주인이 되십니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주님께 예배하며 찬양합니다. 주여, 우리 가운데 역사.. 2023. 5. 31.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26일 6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6월을 보내고 7월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실한 사랑을 감사 찬양드립시다. 2022년은 코로나의 종식과 더불어 새로운 시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6.25 전쟁을 위한 기도문 여름 행사와 교회를 위한 기도문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신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저희의 삶이 다하는 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흠 많은 죄인들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여 주시고, 영벌 받아야 할 저희를 영생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6월 마지막 주일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앞.. 2022. 6. 8.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셋째 주 2022년 6월 19일 6월 셋째 주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6월 셋째 주일은 한국전쟁(6.25)이 일어난 6월 25일이 들어가 있는 주간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도우심으로 대한민국이 건재하고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더욱 하나님의 도우심을 찬양하고 인도하심에 감사해야 할 줄 압니다. 6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6.25 기념 주일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측량할 수 없는 사랑으로 저희를 구원하사 하나님의 이름과 나라를 위하여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예배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심을 감가드립니다. 평생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함이 기쁨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배함.. 2022. 6. 7.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첫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6일 6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낮 예배와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성령 강림 주일 기도문 호국보훈의 달 기념 주일 기도문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며 모든 것을 원하시는 뜻대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붙드시사 하나님의 선하신 능력을 저희에게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6월 첫째 주일 하나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생명, 우리의 힘, 우리의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만을 바라며 높이기를 원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도 늘 두려움과 걱정에 휩싸여 살았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믿음 없음으로 인해 하.. 202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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