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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성구-동물

[주제 성구] 거머리

by Logos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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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리

거머리는 거머리아강에 딸린 환형동물이다. 거머리는 전 세계에 300여 종이 넘는다고 할 정도로 많다. 하지만 생긴 것만 살짝 다를 뿐이지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형태는 거의 비슷하다. 성경에 거머리는 딱 한 번 등장한다.

 

  • 잠 30:15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오 다오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 잠 30:16 곧 스올과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끝 없는 욕망을 거머리에 비유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굉장히 문학적 표현법으로 '두 딸이 있어 다오 다오' 한다고 말한다. 딸이 부모에게 계속 요구하는 것을 거머리에게 비유적을 표현한 것이다.

 

이어 나오는 스올과 아이 배지 못한 태, 물로 채울 수 없는 땅, 족하지 하지 아니하는 불도 거머리와 같은 탐욕의 비유로 사용되고 있다. 한마디로 밑 깨진 독과 같이 아무리 부어도 차지 않는 욕망을 말한다.

 

의료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거머리

 

 

거머리는 측맹낭이라는 주머리가 있어, 피를 빨아먹고 이곳에 저장한다. 한 번 피를 빨아먹을 때 자기 몸무게의 2-5배 정도를 빨아먹는다고 한다. 선거머리 종류는 무려 10배 정도를 빨아먹는다. 1년에 2-3번만 피를 빨아도 생존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이 부분은 아래의 링크 글에서 인용함

[참조 위키백과 거미리]

 

거머리 번역된 히브리어는 '알루카'로 빨아 들이는'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처지에 만족할 줄 모르고, 노력하지 않고 타인의 것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탐하는 자들은 거리리와 같은 존재들이다. 최근에는 거머리를 통해 몸 속의 나쁜 피를 빼는 의료용을도 사용되고 있다.

 

 

 

[더 많은 다양한 주제의 성경 구절은 아래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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